화분들 사이를 신나게 뛰어다닌 보라돌이.
꽃잎 몇장 몸에 달고 들어왔다.
보라야!
봄이 깊어간다, 그치? ^^
IS - 백만송이 장미
'큰마왕과 행복이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른한 늦봄 오후... (0) | 2007.05.26 |
|---|---|
| 봄날의 고양이를 좋아하세요? (0) | 2007.05.19 |
| 기대어 잠든 아이처럼 (0) | 2007.05.16 |
| 행복이와 보라돌이 (0) | 2007.05.13 |
| 이것은 난초? ㅡㅡ; (0) | 2007.05.08 |
화분들 사이를 신나게 뛰어다닌 보라돌이.
꽃잎 몇장 몸에 달고 들어왔다.
보라야!
봄이 깊어간다, 그치? ^^
IS - 백만송이 장미
| 나른한 늦봄 오후... (0) | 2007.05.26 |
|---|---|
| 봄날의 고양이를 좋아하세요? (0) | 2007.05.19 |
| 기대어 잠든 아이처럼 (0) | 2007.05.16 |
| 행복이와 보라돌이 (0) | 2007.05.13 |
| 이것은 난초? ㅡㅡ; (0) | 2007.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