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궁금했지만 폐가 될까봐 차마 연락하지 못했던 연두 소식이 왔습니다.
얼마나 반가운지....
연두엄마랑 이야기하던 중 연두엄마는 연두를 미스코리아라고 부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보내주셨지요. 역시 예쁩니다.
운이엄마가 운이가 어찌 생활을 하는지 생생하게 전해주어서 마치 곁에 있는 것처럼 느꼈는데
이젠 연두 소식도 알게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이것은 핸드폰으로 찍으신 연두사진인데 크기가 작아서 좀 크게 했어요.
그리고 오일페인팅 효과를 살짝 주었구요.
연두야! 종종 만나자! 쪽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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