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포화 때도 살아남은 모습.
1960년대 모습.
예전에는 이렇게 숭례문 주변이 로터리처럼 되어 있어서 차를 타야만 가까이서 볼 수 있었습니다.
2004년에는 이런 모습으로...
문화재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숭례문이 개방됩니다.
숭례문 개방 행사 당시 문을 여는 모습.
불타기 전엔 이런 모습이었습니다.
숭례문 앞에서 남쪽을 보면 이런 모습이라고 합니다. 저 멀리 서울역이 있군요.
북쪽을 향하면 이런 모습이라고 합니다. 왼쪽 끝으로 시청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