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 고양이 어른 무서운 줄 모른다 여울님네 반려견 미니입니다. 정말 예쁘게 생겼습니다. 인형 같아요. 더우니까 털을 밀자! 식구들은 미니를 생각해서 미용을 하게 했지만 정작 당사자인 미니는 드러난 뱃살 때문에 절망..... 자신의 굴욕감을 온 몸으로 표현하는 미니. 떨군 고개가 미니의 심정을 그대로 보여준다. 여울님 동생이 입양.. 귀여운 녀석들 2011.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