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싸움 혹은 놀이? 한구석에서 뒹굴거리는 반야. 보라돌이도 다른 쪽에서 뒹굴뒹굴. 보라돌이는 마따따비 막대기를 가지고 노는 중이이다. 마따따비는 고양이계의 마리화나라고 불리는 캣닙만큼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것. 더보기 마따따비 막대기가 에어컨 뒤쪽으로 들어간 모양이다. 어느새 반야가 보라돌이 뒤에 와 .. 큰마왕과 행복이네 2011.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