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말과 생각을 할 줄 안다는 것은 생각은 말(언어, 글)을 통해 표현된다. 말은 서로의 간격을 좁혀 주어 상대를 이해하게도 하고 말 때문에 오해가 생기기도 한다. 말은 어떤 사람의 인격을 짐작할 수 있게 도와주기도 한다. 몇년 전, 아프간에서 선교활동을 하다가 피랍되고 그 중 두명은 결국 주검으로 돌아온 일이 있었다. 그때 난....... 일상다반사 2010.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