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 깊어가는데... 벌써 5월 중순이다.....라고 쓰다보니 5월의 꽃이라는 장미를 올해 본 적이 있던가~싶다. 너무 경황 없는 시간이 지나고 있다. 정신적 여유가 없다. 이럴 때는 잠시 압박감에서 벗어나 소풍이라도 가야하는데 그것도 쉽지가 않네. IS - 봄 일상다반사 2007.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