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반 위의 반야 반야는 행복이가 채반 위에 널부러져(?) 있을 때 그 주변을 빙빙 돌았었다. (http://blog.daum.net/missmarple1104/11295718) 어느날, 채반 위에 신문지를 깔고 인삼을 말리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반야가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냉큼 올라가 앉았다. 여긴 내 자리야....하는 것 같다. 그래 반야, 거기 네 자리해라. 큰마왕과 행복이네 2009.11.09
채반 위의 행복이 얼마전 친구분들과 풍기에 다녀오신 엄니께서 인삼을 사오셨다. 인삼의 잔뿌리를 씻어서 채반에 널어 놓으셨다가 걷었는데 그 틈에 행복이가 채반을 차지하였다. 행복이는 채반에 널리는 것(?)을 좋아한다. ㅋㅋㅋ (http://blog.daum.net/missmarple1104/3512235) 채반을 차지한 행복이를 반야가 뭐하는 시츄에이션.. 큰마왕과 행복이네 2009.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