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CGV에서 볼 수 있는 수사물.
다른 수사물과 구별되는 것은 범죄를 저지른 사람의 마음(심리상태)을 읽어서 사건을 해결한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파일러들이 모여있는 FBI의 BAU가 이 드라마의 중심이다.
처음부터 보지 못한 것이 아쉬울 정도로 푹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다.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넘어가는 밤 12시부터 연속 두편 방송한다.
두편을 연달아 볼 수 있는 것은 감사한 일이지만 일요일 밤이라서....
수요일과 목요일 저녁에 재방송을 하긴 하지만 평일에 보긴 좀 어려워서
다소 무리가 되지만 일요일 밤에 깨어 있는 것을 선택하곤 한다.
잠이 아깝지 않는 크리미널 마인드.
조만간 등장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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