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발끝과 귀끝, 코끝은 참 귀엽다.
우리집 녀석들도 마찬가지로 어~엄~청 귀엽다. 하하하...^^;
반야의 발. 발끝만 새까맣다. 그래서 엄니는 늘 반야에게 발씻고 와라..고 하신다.
반야의 발바닥. 분홍색이 섞여 있는 다른쪽 발바닥이 더 예쁘긴 하지만 지금이 이 사진만
눈에 띄니까...
여울님네 백설이 다리. 반야보다 좀 가늘다. 백설이 발끝도 반야처럼 까맣게 때가 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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