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액정 클리너는 무한도전 로고다.
전에 무한도전 사진전에 갔을 때 작은마왕이 형돈이 피규어랑 같이 사주었다.
한참 전에는 초록해골의 무한도전 액정 클리너를 사용했었고...
그러다가 이것을 보았다.
'~다잉'은 하하가 무한도전에서 사용하는 말투다.
'보고있나?'는 형돈이가 지드래곤에게 했던 건방진 말투다.
그 에피소드는 정말 최고였다. 이후 형돈이의 이 말투를 여기저기서 사용했다.
물론 운전에 자신이 있는 사람이나 초보이지만 역설적인 상황을 만들고 싶은 사람은
이걸 사용하면 되겠다. ^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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