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였던가?.........어떤 역이었는지 잊었지만 저 포스터가 있었다.
일본에 까마귀가 그리 많을 줄 몰랐기에 내겐 강한 인상을 주었나보다.
까마귀 소리에 해가 뜨고 진다.
에노시마에 갔을 때, 갈매기 대신 까마귀 소리를 들으면서 웃었던 기억이 있다.
오죽하면 저런 포스터(?)을 걸어놓았을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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