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 신궁에 갔을 때 결혼식을 마친 신랑과 신부를 볼 수 있었다.
아주 예뻐서 카메라가 저절로 이 사람들을 향했다.
나 뿐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새로운 출발을 하는 이들과 사진을 찍거나
이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사진은 2004년의 모습인데 지금도 아름답게 살고 있었으면 좋겠다.
기쁜 일 궂은 일 같이 나누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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