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털고르기를 하고 있던 행복이.
카메라를 들이대니 '어? 뭐야?'하는 표정을 짓더니
결국..............
2005·04·1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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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은 아마 고개를 쭉- 빼고 렌즈쪽으로 다가와서
머리가 좀 크게 나온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사진을 보고 많이 웃었습니다.
사실 저 사진은 행복이가 하품하는 모습을 찍으려고 한 것인데
이 녀석이 하품을 하면서 렌즈로 달려드는 바람에 저리 나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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