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사료를 주문했더니 그곳에서 인형을 보내줬어요.
크리스마스트리가 변신한 듯한 쥐와 정체를 알 수 없지만 공인형이라고 생각되는 것, 두 가지.
행복이에게 주었더니 아주 잘 놀더군요.
얼마 지나지 않아 어느 구석에 들어가 있는지 아무도 모르게 되겠지만....
2005·12·06 01:56
GJ님의 반응
오모!!ㅇㅇ
상단의 오른쪽 사진에 있는 행복이가....^^;;
행복이가 작게 나와서 쥐인줄 알았어요...어째 색깔이 비슷해서리..^^;;죄송죄송.
마플의 대답
으하하하....
커다란 쥐인 행복이는 지금 어머니 옆에서 거만한 포즈로 누워 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