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마왕과 행복이네

이것이 식빵자세

MissJaneMarple 2007. 3. 18. 04:33

 

자꾸 현관 앞에서 울어대서 밖에 데리고 나가려고 했더니 하악질을 해대면서 버둥거리더군요.
어쩌라고~~~~

 

보기엔 불편할 것 같은데 고양이에겐 편한 자세인가봐요. 저렇게 하고 잘 있더군요.
머리를 한대 툭 치면.......째려봐요. ㅡㅡ;;     2006·01·27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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