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나절 눈이 잠시 내렸다가 금방 그치더니
점심 무렵엔 펑펑...겨울눈처럼 내리더군요.
황병기 선생의 가야금 연주가 생각났습니다.
황병기 / [춘설] 중 '신명나게'
2006·03·13 13:49
* http://blog.empas.com/kkj4848/18767304
황병기 - 춘설 중 신명나게 (장구 김정수).mp3
2.1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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