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족발/ 김치말이국수
대하구이/ 떡볶이
참치회/ 오향장육
월남쌈/ 아메리칸롤
닭찜/ 리조또
제게 걸신이 또 강림하셨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댓글을 읽어도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어요. ㅡㅜ
그래서 댓글에 대한 답을 할 수 없네요.
무지하게 졸리다.....ZZZZZZZ
2006·03·28 00:57
게짱님
허걱-;;
그렇잖아도 오늘 저녁을 부실하게 떼워서 속이 허심허심 하던 차였는데...ㅡㅜ
쩝- 때깔도 곱네요.^^;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픈 건 아마도...... 그 분이 오신게 맞는 거겠지요?
맞아요. 그 분 아니면 이렇게 먹어댈 수가 없는 거예요.
대장에 기생하시는 분.
회충.
우리 회충약 나눠 먹어요.ㅡㅜ
마플
며칠 전에는 일식집에 가서 초밥과 우동을 먹었고
그 다음에는 돈까스와 알밥
어제는 퇴근하는 동생에게 전화해서 쫄면과
오뎅(어묵이라고 하면 어쩐지 멋이 나질 않아서)을 사오라고 해서 먹었어요.
그런데도
나는 아직 배가 고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