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와 파랑이.
첫줄 왼쪽부터, 파랑이에게 기대어 자고 있는 연두를 보고 사진을 찍는데
연두가 눈을 떴어요. 카메라에 호기심을 보이면서 가까이 얼굴을 내밀더니
다시 파랑이 무릎에 얼굴을 묻고 자더군요.
파랑이도 점점 잠에 빠지고....
2006·05·16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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