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맛은 좀 없어~~~~~ ㅡㅡ;
침대에 누워있는데 파랑이가 발가락을 깨물고 놀기 시작.
그런데 파랑이의 저 표정은 뭐야? ㅡㅡ+
먹고살려니 맛없는 족발(?)이라도 억지로 참고....라는 것 같잖아! 2006·06·19 00:05
어뷰즈님
저 '대형'을 '大兄'으로 읽었습니다;;
그러면서 생각한게 '아아, 마플님은 비밀의 방에서는 지존이고 냥이들에게는 '따꺼'이시구나...' OTL
마플
우하하하... 미친다, 진짜~~~~~
네,네....저는 따꺼!입니다. 냥이들의 따꺼, 마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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