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아이들 노는 소리가 나니까 너무도 열심히 내려다 보고 있던 행복이.
자기 엄마가 뭘 보는지 궁금해서 곁으로 간 파랑이.
그렇게 둘은 한참을 저 자세로 밖을 보면 앉아 있었다.
2006·07·10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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