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마왕과 행복이네

행복이와 파랑이

MissJaneMarple 2007. 3. 23. 03:13

 

밖에서 아이들 노는 소리가 나니까 너무도 열심히 내려다 보고 있던 행복이.
자기 엄마가 뭘 보는지 궁금해서 곁으로 간 파랑이.
그렇게 둘은 한참을 저 자세로 밖을 보면 앉아 있었다.

 

2006·07·10 00:38

'큰마왕과 행복이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이 일기 21  (0) 2007.03.23
우산 속에 둘이서...  (0) 2007.03.23
광주는 광주인데....  (0) 2007.03.23
낮잠  (0) 2007.03.23
드디어 수술하다  (0) 2007.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