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가늘게 뜨고 햇살 가득한 베란다에서 뒹굴거리는 보라돌이처럼 하고 싶어서
같이 누워 보라돌이를 긁어주며 이리저리 뒹굴뒹굴....
보라돌이는 골골골..소리를 내고 나는 갸릉갸릉 소리를 내고...^^
사진은 2005년 4월 23일의 행복이.
2006·09·2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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