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카페에 어떤 분이 올린 사진. 남편과 상의해서 만들었단다.
캣타워 두 개를 아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고 캣워커 등은 목공소에 의뢰해서 만든
냥이의 놀이 공간 겸 휴식, 취침 공간....
저 엄청난 것을 사용하는 고양이는 사진 속의 고양이 한 마리.
상자 속에 쭈그리고 자는 보라돌이를 보면서....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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