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까실까실한 혀를 잘 찍은 사진이예요.
(사진출처는 모릅니다....ㅠㅠ)
저 정도는 아니지만 너무 피곤해서 입에 혓바늘도 돋고
모래를 잔뜩 물고 있는 느낌이 들어요.
행복아! 이리와~~어서~~
내가 핥아서 털정리해줄께.
행복아~~어디로 도망가니~~이리왕~ 2006·10·2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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