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깡통로봇 좋아했어요.
무기라고는 가슴에서 고춧가루를 뿜어내는 것이 고작이었던 허술한 로봇. ^^
첫번째 그림의 하체가 부실한 태권브이 옆에서 깡통로봇이 가슴을 열고 있잖아요?
그게 고춧가루 공격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ㅋㅋㅋ
이 노래는 최호섭이 어린 시절에 부른거라고 합니다.
최호섭은 '세월이 가면'을 부른 가수입니다.
* 세월이 가면
http://link.allblog.net/2015761/http://rover.tistory.com/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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