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광분홍, 형광연두의 지문채취 파우더가 너무 탐나요.
짐브래스 경감의 눈물의 심경고백, '수렁에서 건진 내 딸'이라는 제목처럼
브래스 경감의 딸이 아버지의 마음을 이젠 알아줬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
코리아닷컴 e룸에서 가져온겁니다.
사진을 저장하고나서 창을 닫았다가 작성자가 누군지 찾으려고 하는데 영 찾을 수가 없네요.
과학수사라는 글씨 옆에 '03'님이 작성한 것으로 나와있긴 한데 CSI갤러리, 03으로 검색을 해도
나오질 않아요. 나중에라도 알게 되면 작성자를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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