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박물관도 가야 하는데...마음만 먹고 걸음하지 못한 곳 중 하나입니다.
예전에 대만에 갔을 때 마침 티벳 불교전을 하기에 본 적이 있는데
그때 아주 좋았더랬습니다. 티벳불교도 흥미로웠구요.
그 후 티벳에 대한 책도 읽고 달라이라마의 글도 보았습니다.
티벳이 중국령인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지금 올린 사진은 저도 보고 놀란 겁니다.
종교적인 의미가 있겠지요. 그들의 조장鳥葬처럼....
유물명 : 두개골탈
용도 소분류 : 탈 (죽은 고승의 두개골로 만든 의식용 탈)
재질 : 인골
크기 :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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