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방에 있는 책상 앞에 앉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컴이 있는 방에서 주로 일을 하기 때문에...
그래서 책상 위는 온갖 것들이 널려 있고 의자는 보라돌이 차지가 되었습니다.
침대 옆에 붙여 놓은 의자에서 자다가 슬쩍 발냄새를 밭기도 하고 (ㅡㅡ;)
발에 부비부비를 하기도 합니다.
잠자려고 자리를 잡은 보라돌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래는 원본입니다.
냐하하하...
큰마왕! 내가 그렇게 좋아? 내가 한인물 하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