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미터님의 마음 속으로 들어온 길냥이, 앵앵이.
예전에 우리집에 있던 냥이 이름과 같아서 금방 기억하게 된 예쁜 아이다.
오십미터님이 제목을 '장화 신을 고양이'라고 재미있게 붙이셨기에
나도 그 제목을 그냥 가져왔다. 따라쟁이 마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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