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노 동계 올림픽 남자 싱글 피겨 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딴 예브게니 플루첸코가
2001년 월드 챔피언쉽에서 선보인 시범경기 영상.
음악은 Tom Jones의 sexbomb.
전에 이 동영상을 올린 적이 있는데 도무지 찾을 수가 없다.
아마 블로그를 이사할 때 삭제한 모양이다.
그때도 기분이 별로다 싶으면 이 동영상을 보곤 했다.
그럼 한결 나아지곤 했는데....
이 동영상의 화질이 별로라서 다른 것을 찾아봤지만 다 비슷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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