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표현법 애교와 재롱떨 때, 기분 좋을 때 꼬리를 꽂꽂이 세우고 이마와 몸을 비벼대면 애교를 부리거나 배가 고프다는 표현이다. 또 배를 내보이며 눕는것, 갑자기 '골골골'소리를 내는 것도 '놀아주세요'라는 애교와 재롱의 표현이다. (배를 보이는 것은 상대의 우위를 인정할 때도 그런 행동을 취한다고 하더.. 귀여운 녀석들 2007.03.17
길고양이 사료주기 겨울이 되면서 여름과 달리 길냥이를 위해 놓아둔 사료가 금방 없어졌다. 여름부터 가을까지는 하루가 지나도 그냥 있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특히 기온이 많이 내려갔던 요즘엔 길냥이들이 먹이 구하기가 어려워서인지 사료를 놓아두면 아주 깨끗하게 그릇이 비워지곤 했다. 전에 행복이 사료를 주.. 귀여운 녀석들 2007.03.17
먹지마, 먹지 말란말얏- 매맞는 것을 두렵지 않다. 입이 우선이야.........ㅡㅡ; 고양이는 자기 먹이를 지키려고 저렇게 결사적이고 강아지도 먹어보겠다고 얻어맞는 것을 불사하는데 저는 행복이가 보라돌이를 저렇게 때릴 장면을 생각하면서 혼자 웃습니다. 사실, 보라돌이가 맞는 순간에는 너무 속상하지만... 귀여운 녀석들 2007.03.12
엄마한테 혼났어요 S님 반응 으흐흐흐흐흐흐흐흐 귀엽다..... 꼬맹이 뒤에서 흐릿하게 인상쓰고 있는 분(!!)이 엄마일까요?? 왠지 수컷(...이런 표현이라니..)의 얼굴을 하고 있는 엄마...냐하하 귀여운 녀석들 2007.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