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사람들이 봤다는 그 모습.
해머, 소화기, 물대포(?)까지......
이 넘들아! 내 세금으로 받는 월급 돌려줘~~~
물론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도 답답하지만 그 이면의 이야기는 더 환장하겠는....
그래서 무한도전의 이 자막이 예사롭지 않게 보인다.
무한도전의 도전에는 박수를 보낸다. 무한 박수~~~
하지만 너희들에겐 신발도 아깝다.
누구처럼 반사신경이 뛰어나면 피할 수도 있겠지.
이라크에서 미국이 평화를 주었다는 듯이 연설한....
좀 가라. 증-말 보기 싫다. 쯧-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歸天하신 아버지 (0) | 2009.04.07 |
---|---|
이게 무슨 소리인가 싶다 (0) | 2009.01.03 |
시간이 휙-휙- 지나간다 (0) | 2008.12.11 |
입동...추위....까치밥 (0) | 2008.11.22 |
엉덩이와 궁둥이 (0) | 2008.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