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 아이 돌잔치에 갔다가 돌떡을 받아왔는데 그 조그만 상자를 묶고 있던 분홍 리본.
그걸 반야 목에 걸어주었더니
잠시 어리둥절하다가 금방 이게 뭐야? 걸리적 거리게....이빨 공격.
하지만 자기도 마음에 들었는지 아무렇지도 않게 앉아 있다.
반야의 둥글고 도톰한 발이 예쁘다.
친척 아이 돌잔치에 갔다가 돌떡을 받아왔는데 그 조그만 상자를 묶고 있던 분홍 리본.
그걸 반야 목에 걸어주었더니
잠시 어리둥절하다가 금방 이게 뭐야? 걸리적 거리게....이빨 공격.
하지만 자기도 마음에 들었는지 아무렇지도 않게 앉아 있다.
반야의 둥글고 도톰한 발이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