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26 01:37
게짱님
행복이가.... 가족을 이뤘어요.ㅡㅜ (새삼 감계무량)
마플
하하하하...
저도 감계무량입니다.
평소의 행복이와는 달리 아가들을 보거나 만져도 무덤덤하게 바라보네요.
육아를 분담하자는 의미인지....ㅠㅠ
N님
행복이가 마플님을 아가들의 유모로 생각할수도.......^____^
마플
아무래도 그런 것 같아요.
재미있는 건 행복이가 사료를 먹거나 화장실에 다녀온 후 상자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꼭 머리만 먼저 상자 안으로 들이밀고 잠시 쳐다본 후에 들어간다는 겁니다.
자기가 엄마된 것이 믿기지 않는건지......
스타님
올망졸망 아가들이 귀엽네요.
열심히 엄마 젖을 먹고 있는 아가들... 생존의 본능 ^^
행복이가 마플님을 유모로 생각한다에 ... 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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