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들 모래를 주문할 때 같이 산 파우치.
어제 모래가 오긴 왔는데 너무 바뻐서 상자를 풀어보지도 못했었어요.
동생에게 모래 왔다고 하니까 가방은?하더군요.
에~~~~~잊고 있었어요. ㅡㅡ;
생각했던 것보다 더 작지만 그래도 귀여워요.
2007·01·30 04:05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대체 왜? (0) | 2007.03.26 |
---|---|
여러부~운! 같이 놀아요~~ (0) | 2007.03.26 |
목수셨던 할아버지 (0) | 2007.03.26 |
어머니께서 집을 비우신 사이에... (0) | 2007.03.26 |
연말이긴 하네요 (0) | 2007.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