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작은 마왕이 사줬어요

MissJaneMarple 2007. 3. 26. 18:41

고양이들 모래를 주문할 때 같이 산 파우치.
어제 모래가 오긴 왔는데 너무 바뻐서 상자를 풀어보지도 못했었어요.
동생에게 모래 왔다고 하니까 가방은?하더군요.
에~~~~~잊고 있었어요. ㅡㅡ;

생각했던 것보다 더 작지만 그래도 귀여워요.

 

2007·01·30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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