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방문한 시골 동네에...
사람을 반가워하던 녀석...
우리들한테 조금이라도 가까이 오려다...
저렇게 개집에 끼어버렸다. ㅡ.,ㅡ;
제2의 개벽이라 되려는가?
글, 사진 : 오십미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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