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사촌 동생이 영국에서 공부 중입니다.
동생이 프랑스에 잠시 갔을 때 어느 동네 고양이를 찍었는데 꽤 예쁜 녀석입니다.
사람을 피하지 않고 당당하고 여유롭기까지 합니다.
우리나라 길냥이들도 그럴 수 있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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