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을 보는 순간 떠오른 말, 당신과 나를 연결하는 끈......
그냥 그런 말이 생각났다.
너무 예쁜 앵앵이. 사랑은 그 사랑을 받는 대상 뿐만 아니라 주는 사람도 참 따뜻하게 만든다.
앵앵이는 그래서 온기를 지니고 사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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