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햇살 아래 나른한 앵앵이.
빨간 리본이 정말 잘 어울리는 녀석입니다.
앵앵이가 오십미터님을 부릅니다. 이리와~~~어서~~
귀여움 작렬! 크흐....
하.
지.
만.
2008 여름 공포버전을 미리 선보이는 앵앵이.
그런데 무섭지 않고 왜 웃음이 나오지? ㅋㅋㅋㅋ
아주 마음에 드는 사진.
느긋하고 편안함, 나른함이 다 느껴지는 이 사진.
* 앵앵이는 오십미터님이 볼보시는 길냥이....라고 말했었는데 이젠 그렇게 부르면 안될 것 같다.
앵앵이는 오십미터님네 고양이인데 단지 외출이 좀 잦은 녀석이라고나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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