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터기 위에 올라 앉은 반야가 졸고 있다.
사진을 찍으니까 잠을 방해하는 것이 싫다는 듯 뚱-한 얼굴이 된다.
죄우대칭을 바꾸는 기술(?)을 사용해 봤다. ㅡㅡ;;
오른쪽이 원래 반야 얼굴, 왼쪽이 바뀐 얼굴.
내가 봐서 오른쪽에 있는 검정 부분을 왼쪽이 되게 바꿨을 뿐인데 반야의 느낌이 완전히 달라진다.
바뀐 얼굴은 뭔가......불량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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