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반야의 발바닥은 분홍색이다. 검은 젤리도 있지만 내 눈에는 분홍이 먼저 들어온다.
우리 반야의 코는 분홍색이다. 평상시에는 옅은 색인데 흥분하면 점점 진한 분홍이 된다.
'큰마왕과 행복이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병원에서 반야는 (0) | 2009.09.25 |
---|---|
집을 잠시 떠난 반야 (0) | 2009.09.22 |
방석 하나 깔아주었을 뿐인데... (0) | 2009.09.19 |
반야의 굴욕 (0) | 2009.09.03 |
반야의 자세 (0) | 2009.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