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파에 앉아 나의 짧지만 강력한(?) 다리를 폈더니 반야가 와서 냄새를 맡는다.
우리집 녀석들은 발끝에 얼굴을 잘 부빈다. 행복이나 보라돌이도 반야와 같은 행동을 한다.
잠시 냄새를 맡던 반야, 본격적으로 발에 부비부비 중이다.
완전 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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