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마왕과 행복이네

그래! 이 냄새야!

MissJaneMarple 2010. 5. 27. 17:05

 

 

쇼파에 앉아 나의 짧지만 강력한(?) 다리를 폈더니 반야가 와서 냄새를 맡는다.

우리집 녀석들은 발끝에 얼굴을 잘 부빈다. 행복이나 보라돌이도 반야와 같은 행동을 한다.

 

 

잠시 냄새를 맡던 반야, 본격적으로 발에 부비부비 중이다.

완전 몰입!

 

'큰마왕과 행복이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탈출을 꿈꾸지만...  (0) 2010.05.28
심심해! 놀아줘~~~~  (0) 2010.05.27
편안해 보인 때도 있었지만  (0) 2010.05.20
잠만 자는 보라돌이  (0) 2010.05.15
보라돌이 퇴원하다  (0) 2010.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