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가 잔다.
보라돌이나 행복이는 색이 진하고 팥알같은 젤리를 가졌는데 반야는 선명하고 예쁜 분홍과 검정이 섞여 있다.
반야의 뒷발이다.
오줌싸개 반야. 그래도 늘 마음 한구석이 짠한 반야.
'큰마왕과 행복이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김동기님을 만나다1 (0) | 2010.07.26 |
---|---|
고양이를 찾아라, 행복이도 찾고... (0) | 2010.07.23 |
반야, 너도 자학모드냐? (0) | 2010.07.14 |
방해하지 말란 말이지~~ (0) | 2010.07.14 |
떡 파는 행복이 아줌마? (0) | 2010.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