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전에 여울님이 선물한 고양이 전용 비누.
추석이 다가왔을 때 드디어 우리집 녀석들에게 사용했었다.
조금만 문질러도 거품이 풍부하게 났고, 무엇보다 좋은 점은 삼푸는 오래 헹구어야 하는데 비해
이 비누는 그렇지 않다는 점이다. 그렇다고 대충 닦이는 것 같지는 않았다.
또 씻기도 나면 털이 다소 뻣뻣한 느낌이 있지만 마른 후에는 아~~주 부르럽다는 거.
여울님, 고마웡~
한참 전에 여울님이 선물한 고양이 전용 비누.
추석이 다가왔을 때 드디어 우리집 녀석들에게 사용했었다.
조금만 문질러도 거품이 풍부하게 났고, 무엇보다 좋은 점은 삼푸는 오래 헹구어야 하는데 비해
이 비누는 그렇지 않다는 점이다. 그렇다고 대충 닦이는 것 같지는 않았다.
또 씻기도 나면 털이 다소 뻣뻣한 느낌이 있지만 마른 후에는 아~~주 부르럽다는 거.
여울님, 고마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