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진영_rhythm of face_디지털 프린트_24×30inch_2008
남서울대학교 아트센터 갤러리 이앙에서 도쿄공예대학 동문전시회(2011.1.12 ~ 1.17)가 열리고 있다.
그 작품들 중 하나.
여인의 눈은 새(鳥)가 되었다. 높은 하늘 위에서도 작은 움직임을 포착해내는 맹금류의 눈은 아니다.
작가가 왜 제목을 <rhythm of face>라고 했는지 궁금하다.
http://www.galleryiang.com/Board_01/Read.php?BoardNum=4&Mode=&SC_Field=&SC_Word=&Page=1&B_Code=468
'사진 ·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하루 고양이展 - 냐옹~~ (0) | 2012.07.04 |
---|---|
박혜수 - 빛으로도 쏘지 마라 (0) | 2011.01.09 |
이이립 - 방_기다렸던, 기다리는 (0) | 2009.08.06 |
한영수 - 굴뚝청소부 (0) | 2009.05.03 |
김은옥 - Precious Message (0) | 2009.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