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마왕과 행복이네

보라돌이와 반야의 거리 2

MissJaneMarple 2012. 2. 2. 23:04

 

 

반야가 고개를 뒤로 젖혀 보라돌이와 최대한 닿으려 한다.

 

 

벌떡 일어나 앉은 보라돌이. 참 매정한 오빠일세-

 

 

햇살이 환한 날, 나란히 잠든 두 녀석.

반야는 흰색 털옷을 입었기 때문에 햇살이 있는 곳에서 찍으면 저렇게 나온다.

 

 

이렇게 잘 자는가 싶었는데...

 

 

이번에는 반야가 자세를 바꾸네.

뭐 어쨌거나 이 날은 두 녀석 다 편안했나보다. 보라돌이가 늘어진 채로 있는 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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