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가 고개를 뒤로 젖혀 보라돌이와 최대한 닿으려 한다.
벌떡 일어나 앉은 보라돌이. 참 매정한 오빠일세-
햇살이 환한 날, 나란히 잠든 두 녀석.
반야는 흰색 털옷을 입었기 때문에 햇살이 있는 곳에서 찍으면 저렇게 나온다.
이렇게 잘 자는가 싶었는데...
이번에는 반야가 자세를 바꾸네.
뭐 어쨌거나 이 날은 두 녀석 다 편안했나보다. 보라돌이가 늘어진 채로 있는 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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