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마음에 들었던 바탕화면

MissJaneMarple 2007. 2. 27. 04:32

 

여유당이라고 쓴 현판.

누가 쓴 글씨인지는 모르겠어요.

 

동생이 QAF에 몰입할 때는 그 드라마로 바탕화면이 깔렸었고

고양이들과 살기 시작하면서는 늘 고양이들이 컴에 등장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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