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치미..... 행복이가 파랑이 똥꼬를 핥아주고 있다. 그때의 파랑이 표정은 저렇다. 크헉- 혀를 흔들면서 늘어지게 하품도 하고... 그러다가 카메라를 들고 있는 나를 보면서 시치미 뚝 떼고 어린 냥이의 예쁜 얼굴로 돌아온다. 하지만 이미 다 찍혔다고 생각했는지 마음대로 해....라는 듯 자버린다. 2006·05·16 00:40.. 큰마왕과 행복이네 2007.03.22
서로 체온을 나누며 연두와 파랑이. 첫줄 왼쪽부터, 파랑이에게 기대어 자고 있는 연두를 보고 사진을 찍는데 연두가 눈을 떴어요. 카메라에 호기심을 보이면서 가까이 얼굴을 내밀더니 다시 파랑이 무릎에 얼굴을 묻고 자더군요. 파랑이도 점점 잠에 빠지고.... 2006·05·16 00:20 큰마왕과 행복이네 2007.03.22
행복이 아가들이 태어난지 3주가 되었어요. 조마조마하면서 새끼 낳는 것을 지켜본지 벌써 3주가 되었어요. 그 사이 아가들은 많이 크고 행복이는 말랐어요. 저러다가 정말 행복이는 껍데기만 남는 게 아닐런지..... 왼쪽에 목이 꺽어져도 자는 녀석이 파랑이(할머니 이름을 그대로..), 그 옆이 노랑이(꼬리도 제일 굵고 젖도 제일 많이 먹어요), 그.. 큰마왕과 행복이네 2007.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