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녀석들 111

[스크랩] 재수없는 고양이? (검은 고양이에 대한 오해와 편견 그리고 진실)

오늘은 뜬금없이 고양이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사실 제가 고양이를 너무나 좋아라 하지만 집안환경(어머니의 너무나 모진 반대-털난 짐승은 절대 못키웁니다.) 때문에 못 기르는 한(?)을 블로그를 통해서라도 풀어보려 합니다. 대놓고 키우진 못했지만 중학교 땐 동네 검은 고양이에게 급식용 우유..

귀여운 녀석들 2007.04.24